취업에서 자격증은 짝사랑이며, 와이프 선물처럼!!!

★ #윤호상 의 #취업만담 00075 ★ 

- 취업에서 자격증은 짝사랑이며, 와이프 선물처럼!!!

대졸 신입사원 합격자 평균 2.3개!

모스, 컴활이라도 따고, 한국사도 가점이니 준비?

근데 과연 기업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기껏 따 놓으니, NCS로 기재하는 칸도 없고!

금융 3종 땄더니 이젠 필요 없다고? 헷갈려 ㅠ..ㅠ

일단 취업에서의 자격증의 의미는 짝사랑입니다!

일방적인 사랑일 수도 있지만,

직무에 대한 짝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격증 준비 전략은 와이프 선물과 같습니다!

선물을 준비할 때처럼 다양한 부분을 먼저 고려해야 하며,

내 생각대로가 아니라 기업, 직무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조금 더 내실 있게 꼼꼼하게 따져야 하며,

단순한 취득이 아니라 조금 거시적인 이해까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단순 취득이 목적이 된다면

결국 자격증 취득 후 우리는 머리를 리셋해 버리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것으로 남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 취업만담 : 취업에 대한 10,000가지의 이야기(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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