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걸스가 외친 영미, 은메달이 되다! - 갈릭걸스에게 배우는 20018년도 성공 취업 전략 7계명

- 최악의 취업 환경인 2018년도, 성공 취업을 만들기 위한 차별화 전략은 무엇일까?

 

17일간의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지만, 올림픽 최고 스타인 영미, 갈릭걸스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 또한 150여 편의 광고 및 인터뷰 요청이 있다고 하니 정말로 컬링이라는 스포츠가 이제는 온 국민들의 관심을 받는 스포츠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특히 컬링은 넘치고, 부족하면 목표 지점에 정확하게 멈추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중용이 강조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복잡 다원하고 혼란스러운 사회 환경에서도 보다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이런 관점에서 점점 더 앞이 보이지 않는 취업시장에서도 컬링의 성공 원인을 배운다면 조금 더 전략적으로 성공 취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성공 취업 전략 1계명] 열악한 환경을 이기는 절실함을 먼저 생각하자!

 

지난 올림픽에서는 태능 선수촌에 입촌조차도 못한 것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열림에도 불구하고 컬링 경기장 관리를 위해서 3시간 넘게 이동하면서 연습에 매진하였다고 한다. 특히 컬링이 국민들에게도 인기 없는 생소한 스포츠이다 보니 관심권밖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컬링 자체를 즐기고, 반드시 기대 이상을 해낼 수 있다는 절실함을 꾸준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결과를 스스로 만들 수 있었다.

 

 

이런 절실함이 우리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먼저 가져야 할 것이다. 실제 인사팀, 면접관으로 참가하다 보면 우리 친구들에게 절실함이 보이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물론 가장 힘든 우리 친구들의 상황이 된다면 이런 절실함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지만, 인사팀, 면접관, 기업 입장에서는 본인만의 절실한 의지뿐만 아니라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이해도 이상의 역할을 확인하려고 하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한 충실하고 다양한 증명이 필요하다. 비단 자소서, 면접 때에만 인터넷 검색, 구글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방문, 지속적인 관심뿐만 아니라 정답이 아니라도 그 기업에 대한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 취업 전략 2계명] 정확한 타깃팅 목표를 설정하자!

 

42m의 컬링시트 전체를 보다 보기 쉽게 중계화면으로 보는 시청자와 달리 선수들은 제한된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둥글고 납작한 19.96kg의 스톤을 3.66미트의 하우스를 타깃으로 설정하여 자유자재로 활용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하나의 표적에 점수화하는 양궁과 사격과 달리 각각의 타깃, 목표가 경우에 따라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집중해야 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취업시장 분위기와 함께 블라인드채용, NCS 등으로 취업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목표 설정이다. 하지만 우리 지원자들은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묻지마 지원, 단순한 회사, 직무 선택, 합격 확률과 경쟁률 등의 기준으로 맹목적, 소극적인 지원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반도체 지원자가 반도체 기본 지식을 모르거나, 품질관리 및 품질경영을 구분하지 못하고, 6시그마 수료자가 기본 단계 조차도 알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채용 공고에 대한 무턱대고 묻지마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목표 기업 Pool을 미리 만들어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가장 쉽게 엑셀을 활용하여 3가지 시트로 구분하여 항상 꿈꾸는 꿈의 회사, 반드시 도전해야 할 회사, 보험용 회사 등으로 리스트업해 두는 것이 좋다. 이후에는 구글 알리미 등을 활용하여 평소 목표 기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블라인드 채용, NCS 기반의 공공기관 채용뿐만 아니라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에서도 직무 중심의 채용이 보편화되어 있다. 이런 취업 트렌드 변화 속에서 우리 친구들은 직무 목표 또한 없이 우왕좌왕하는 경향이 강하다. 당연히 기업은 직무역량을 검증하는 채용 프로세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있는데, 이런 직무 목표가 명확하게 없다 보니 미스매칭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 본인의 인생 로드맵을 설정한 후 본인이 잘하는 직무보다는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직무를 찾아서 1지망으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이 과정을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의 자기분석 이외에 다양한 직무에 대한 학습, 현직자와의 교류를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한다.

 

[성공 취업 전략 3계명] 체계적인 취업 전략 수립은 필수이다!

 

빙판 위의 체스라고 불리는 컬링에서 스킵 역할은 팀 전체를 이끌고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수가 맡게 된다. 특히 선공, 후공에 따른 대응 전략뿐만 아니라 10엔드에 대한 중장기 전략, 스톤의 위치 등의 다양한 상황에 따른 순발력 있고 체계적인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대한민국 대표팀도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한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쩌렁쩌렁한 모습, 카리스마 넘치고 흔들림 없는 표정을 지닌 김은정 선수가 스킵을 맡으면서 조금 더 차별적인 전략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전략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어려운 단어이지만 우리 취업 준비생 대부분들은 취업시장에 대한 본인만의 전략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본인에 몸에 맞는 취업 전략을 먼저 수립하기 보다는 취업 카페나 포털에서 주는 소위 족보, 정답을 찾아 맹목적으로 따라하거나, 주변 친구들, 선후배들이 전하는 카더라 통신에만 집중하여 단순하게 준비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 전반에 대한 본인에게 맞는 취업 전략을 먼저 수립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먼저 스펙 중심이 아니라 스토리 중심으로 채용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기본적인 스펙 부분에 대한 절대적인 점검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보완 전략을 폭넓게 수립해야 한다. 또한 이 전략에서도 모든 스펙적인 부분을 올려 놓고서 지원하려는 무모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은데, 단기 1~2달만에 보완하기 어렵다면 과감히 포기하는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기업들은 정량적인 평가인 스펙보다는 정성적인 평가, 특히 지원자의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서 경험 위주의 자기소개서나 면접에 집중하기 때문에 자신의 스토리, 경험에 대한 전략적인 준비가 우선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자기소개서 및 면접 질문을 보고 경험을 찾거나, 지원 직무의 핵심 역량을 기준으로 자신의 경험을 찾으려고 하다 보니 특별한 경험이 없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이나 역량 중심으로 역으로 접근하는 방식보다는 본인의 경험, 스토리부터 다양하게 정리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컴퓨터나 A4지로 정리하거나 연대기별로 정리, 표나 양식 활용보다는 전지를 사서 부착해 놓고선 자신의 경험과 함께 세부적인 에피소드 등을 다양하고 장기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성공 취업 전략 4계명] 끊임없는 소통과 팀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컬링은 스톤을 가장 먼저 던지는 선수인 리드를 비롯하여, 세컨드, 서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팀의 마지막 순서로 스톤을 던지며 주장을 겸한 4명의 선수가 진행하는 스포츠이다. 또한 각자 역할이 정해진 스포츠가 아니라 상호 교체하는 것뿐만 아니라 4명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는 안경 선배인 김은정 선수의 남다른 소통 능력과 팀워크를 주도하는 리더십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김은정 선수의 리더십은 흔히 요즘 시대에 강조되고 있는 서번트 리더십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했다고 많이 평가하고 있다. 서번트 리더십은 협업과 신뢰, 경청, 권한 위임 등의 수평적인 관계를 자발적으로 만들 수 있게끔 하는 리더십이기 때문에 팀원들 스스로의 자율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만들 수 있는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래에 따른 블록체인, AI 등에 대한 메가 트렌드로 인하여 기업,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변화, 전략들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난 수 년간 직무에 대한 강조로 인하여 취업 트렌드 전반뿐만 아니라 우리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직무 만능주위가 팽배해져 왔다. 실제 직무 중심의 채용 공고를 비롯하여 직무 역량을 점검하는 자기소개서 질문, 면접 구조화 면접이 강화되면서 우리 친구들은 모든 것을 직무와 연결하려는 욕심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취업 트렌드는 계속 빈번하게 바뀌어 갈 수밖에 없고, 인사팀, 면접관 스스로도 직무에 대한 반발 심리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왜냐하면 신입으로 입사한 친구들이 과거보다는 일과 직무에 대해서는 정말 탁월한 적응력을 나타내고 있지만, 오히려 팀워크, 소통, 협업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부적응이 나타나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 및 평가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 대기업의 특정 직무나 공공기관 등에서는 이 소통, 협업 부분만을 면접에 계속 구조화하여 질문하여 점검하려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스스로의 강점이 소통이나 팀워크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구조화면접 과정에서는 스스로의 강점을 증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만의 소통, 팀워크, 협업한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먼저 찾아야 하며, 상황이나 과정 중심이 아니라 본인만의 노력과 행동을 구체적, 창의적, 도전적인 내용으로 찾아 어필해야 한다. 또한 같은 나이 또래보다는 다양한 연령, 환경 등의 사람들과의 소통, 협업한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성공 취업 전략 5계명] 도서관에서 탈출하여 끊임없이 스위핑하자!

 

컬링의 인기에 따라 수많은 패러디 영상이 만들어져 왔는데, 빗자루처럼 생긴 브룸이 빗자리, 밀대, 막대기 등으로 다양하게 등장하였다. 그런데 컬링 초기에는 지금과 다른 실제 빗자루가 사용되었다는 것이 마치 코미디 같기도 하다. 컬링의 또 다른 매력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스톤을 딜리버리한 후에 마냥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스위핑하여 새로운 변화를 통하여 목표까지 인도하는 것이다. 실제 우리가 보기에는 빙판이 매끄럽게 보이지만, 빙판과 스톤의 마찰력을 높여주는 미세한 얼음 알갱이인 페블(pebble)을 물방울을 뿌려서 만들기 때문에 딜리버리 이후에 스위핑이 정말 중요할 수밖에 없다. 미세한 실수 하나로 스톤을 원하는 방향, 강도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 번 투구할 때 45m 이상을 온 힘을 다해서 스위핑하여야 한다. 또한 경우에 따라 스위핑의 강도와 방향, 실행 등이 순발력 있게 변화시켜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게도 남다른 스위핑이 은메달의 비결이 되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취업 준비생들도 주어진 현실에만 소극적으로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리는 것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에게 맞는 변화, 상황에 따른 적응을 반복해야 한다. 먼저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이 오히려 성공 취업에서 멀어진다는 불편한 진실을 강조하고 싶다. 우리 친구들은 모든 것을 온라인 속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획일적인 모습, 부정적인 시각을 남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 취업 카페, 취업 포털에서 제공하는 취업 족보, 합격자 자소서 사례, 면접 답변 등을 과감히 부정하고 본인만의 이야기를 적고, 본인만의 이야기를 답변하면 좋다.

 

둘째, 대기업, 공공기관 등에서도 스펙이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기업 스스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원자의 경험 등을 더 중요한 평가 잣대로 활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지만, 우리 친구들은 도서관에 앉아 늘 해 오는 대로, 조금 소극적으로 영어, 자격증 취득에만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런 기본적인 스펙이 부족하다고 지원 자체를 하지 않는 바보짓은 제발 좀 안 하는 것이 좋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제발 도서관에서 벗어나서 온 몸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는 전략이 좋다.

 

마지막으로 이런 경험 중에서도 모든 인사팀, 면접관이 원하는 지원 직무 관련 경험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변화일 것이다. 다만 인턴이라는 정식, 거창한 경험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르바이트, 작은 경험, 스스로 찾은 경험이라도 관계 없기 때문에 뽑지 않는다는 핑계를 하지 말고, 하루 이틀이라도 경험하기를 바란다. 실제 영업이나 영업관리, 마케팅 분야 지원자들이 영업이나 판매 경험이 한 번도 없다면 오히려 웃기는 준비로 보일 수밖에 없다. 특히 이 과정에서 본인이 지금까지 하기 싫어하거나 귀찮아 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 경험부터 먼저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성공 취업 전략 6계명] 무관심, 오히려 차별적인 경쟁력이 된다!

 

웃프지만, 이번 컬링 대표팀의 성공 요인 중 하나가 두 가지의 무관심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먼저 파벌 싸움이 심한 빙상협회와 달리 집행부 내분으로 관리 단체로 지정된 컬링경기연맹과 함께 감 놔라 배 놔라고 간섭하는 정치인, 이해 관계자들이 없다 보니 오히려 더 자율스럽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또한 스스로도 경기 내외적인 부분을 받지 않기 위해서 다년간 미술 심리 치료를 통하여 무관심, 오히려 무념무상으로 경기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로 반전시켰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것 때문인지 스킵인 김은정 선수는 경기장 내외적으로 포커페이스 표정이 화재가 되었으며, ‘근엄진(근엄하고 엄격하고 진지하다)’라는 별명을 받기도 하였다.

 

 

성공 취업을 위한 중요한 전략 중의 하나도 적절한 무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멘탈 관리, 조금 쉽게 말하자면 주변 시선과 의견에 상관 없는 본인만의 소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정답을 찾아오던 우리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가장 부족한 점이 소신과 자존감, 자기 주도 능력이다. 그렇다 보니 자신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귀 기울이고, 맹목적으로 그것을 정답으로 인지하고 무턱대고 수용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

 

먼저 부모님들 스스로의 무관심과 함께 취업 준비생 스스로도 캥거루족에서 벗어나야 한다. 실제 취업 현장에서 부모님 당신들의 생각으로 공시족을 만들거나 중견/중소기업을 선택한 친구들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을 자주 목격하는데, 부모님 스스로 직업 및 채용 트렌드가 급변했다는 것을 인정하면 좋겠다. 실제 부모님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인 자의 직업이 예전의 영화를 절대적으로 잃어버리고 있다. 또한 우리 취업 준비생들도 부모님의 의지가 아니라 본인의 의지대로 조금 과감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잘할 수 있는 직무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 있는 직무를 소신 있게 선택하여 도전하여야 한다.

 

둘째,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의 카더라 통신, 온라인 정보에서 무관심하면 좋겠다. 취업 현장에서 수많은 친구들이 만나다 보면 가장 신뢰하는 취업 정보가 정말 웃기게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의 카더라 통신이었다. 특히 각종 스터디, 잘못된 취업 교육, 정답을 찾는 문화 등으로 인하여 취업 준비생 스스로 굉장히 오해를 많이 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제발 정답은 없기 때문에 소위 정답이나 합격 스펙이라는 부분을 과감히 무시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마지막으로는 항상 자신감을 잃어 버리고 지원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목격하는데, 이 원인이 스펙 부족, 높은 경쟁률, 낮은 합격률이라는 것에 무관심하면 좋겠다. 실제 스펙이라는 두 단어는 저 또한 인사팀, 면접관 입장에서 통계를 만들어 본 역사가 없었다는 것을 미리 알려 드리고 싶고, 전수 조사가 아니라 모집단이 적은 통계 오류이기 때문에 과감히 무관심해도 된다. 또한 온라인 지원이기 때문에 경쟁률이나 합격 가능성이라는 관점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숫자이기 때문에 조금 더 과감히 도전하고 지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특히 선택과 집중하라는 전략은 가고 싶은 회사 및 직무에 대해서 집중하여 준비, 지원하고, 다른 회사 및 직무는 솔직히 복사 및 붙여 넣기 하여 경우의 수를 넓히는 것이 좋다.

 

[성공 취업 전략 7계명] 맹목적인 자신감이 아니라 절제된 자신감을 가지자!

 

GG(Good Game)이라는 용어가 게임에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컬링을 보면서 확인하게 되었다. GG라는 표현은 재미 있었다’, ‘좋은 시간이었다라는 긍정적인 뜻을 담아 상대에게 건네는 항복 선언인데, 아쉽지만 우리 컬링팀도 스웨덴과의 결승전에서 3-85점 뒤진 9엔드만에 쿨하게 악수를 건네는 모습이 살짝 안타깝기도 하였다. 하지만 조금 뒤집어 생각하니 정확한 상황 판단과 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욱 더 부럽고 자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쿨한 악수, 정확한 상황 판단, 합리적인 결정 부분은 취업 준비에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물론 100번 지원해서 1번 합격을 하면 된다는 강한 자신감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자신감이 우리 친구들에게 맹목적인 자신감을 넘어서 조금은 무모한 도전을 반복하는 경우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실제 자신만의 적성, 진로, 현실을 도외시하고 무조건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회사에 입사를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공공기관이나 공무원 선발 인원 확대,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선발 인원 확대 등에 따라 맹목적으로 지원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컬링팀이 보여준 멋진 GG, 조금은 절제된 자신감을 가지기를 권하고 싶다. 먼저 맹목적인 지원보다는 자신의 경쟁력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되돌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 취업의 장단점을 냉철하게 분석하여 단기적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단점은 과감히 인정하고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예를 든다면 영어를 포기한 지원자라면 영어 하한 점수가 없는 회사를 찾아 목표화해야 할 것이며, 공공기관 NCS 필기시험이나 대기업의 인적성검사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필기시험화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던가,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기업 못지 않은 중견기업, 강소기업, 중소기업 등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취업 목표를 조금 더 다양화하는 것이 좋으며,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과감히 스타트업을 선택하여 본인만의 차별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힘든 부분이지만, 자신의 입장보다는 회사, 인사팀, 면접관 입장에서 조금 더 고민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역지사지 자세와 함께 절제된 자신감을 가지기를 추천한다.

 

[출처 : 윤모씨 아들 모호상 소장/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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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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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 현재          인사PR연구소 [소장]  /  인사팀닷컴 [운영자]

1996.01  ~  2000.06   대우통신(주)인사팀 [채용 및 인사, 교육]

2003.01  ~  2008.01   이력서클리닉(주)     [대표 컨설턴트]


◆ 년간 200회 이상 & 5000명 이상 강의/코칭/컨설팅 진행 

     - 전국 대학교/고교/정부/지자체/공공기관/사기업 외

◆ 300회 이상 방송 & 주요 언론 보도 120회 이상

    - KBS 일자리 119/아침마당/생생정보통, 한국경제TV, JTBC 현장박치기, 직업방송 외

◆ 각종 공공기관/기업 서류 심사관 및 면접관, 자문위원 , 심사위원 외 활동

◆ 강의 분야 : 취업/진로/NCS/전직/재취업/창업/인사/자기경영/브랜드/소셜/4차 산업혁명 외

                       맞춤 강의 진행 및 과정 개발/평가 외


[윤호상 소장 개똥철학]


1. 단 1명이라도 변화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강의에 집중하자!

2. 내 자신이 필요하다면 전국 어디라도 적극적으로 뛰어가자!

3. 학교/기업 요청보다는 학생들의 요청에 우선시하자!

4. 강사료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시간적 스케줄을 먼저 생각하자!

5. 먼저 강의 요청한 경우는 어떠한 경우도 변경하지 말자!

6. 교육생 입장에서 항상 재미있고 즐거운 강의를 준비하자!

7. 강의 자료는 살아 움직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기체로 관리하자!

8. 가급적 하루 1강의 원칙을 지키며 강의에 제 전부를 던지자!

9. 저보다 더 나은 강의를 할 수 있다면 포기하고 추천하자!

10. 나눌 수 있을 때, 주기적으로 재능기부를 시도하자!

11. 역지사지, 내 미래보다는 친구들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자!

12. A/S는 일회성이 아니라 평생 지겹도록 A/S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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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상 의 #취업만담 00078 ★ 


경력자, 올드루키가 취업 경쟁에서 절대 유리하다?

- 무조건 경력이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지원 직무와 연관된 경력, 목표를 세워야^^


★. 올드루키 : 오래된 이라는 'Old'와 신입이라는 'Rookie'의 합성어

- 중소기업, 중견기업 근무 & 경력 축적 → 대기업으로 상향 전직

- 신입 채용에 지원하는 5명 중 2명은 이미 경력을 갖고 있음. (평균 38.9%)



올드루키? 경력을 가진 신입사원이 많다. 기업 입장에서는 빠른 적응과 성과 주도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이 올드루키가 무조건적으로만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실제 이런 부정적인 올드루키가 발생하는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 부정적인 올드루키 발생 원인


1. 일에 대한 가치관 미정립

2. 인생 목표 및 로드맵 미설정

3. 직무 정보 부족 및 소극적 취득


부정적인 올드루키가 나오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아마 일에 대한 가치관의 미정립일 것이다. 일에 대한 목적이나 가치관을 전혀 정립하지 못한 채, 무조건 취업을 해야 한다는 주변 강요에 의해서 학교에서 밀려나는 것뿐만 아니라 취업난으로 대기업 취업에 대한 기본 요건을 못 만들기 때문에 이런 올드루키가 양산되고 있다. 실제 이런 상황에서 직무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이 경쟁률이 낮은 곳, 합격 확률이 높은 곳에 일단 합격하고 말자라는 마인드 때문에 당당하게 입사한 후에도 짧은 시간 내에 후회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지게 된다.


둘째로, 인생 목표 및 로드맵을 정확하게 설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급변하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본인의 인생 목표를 설정하지 못한다는 비겁한 변명들도 있지만, 먼 미래 목표가 아니더라도 5년, 10년 후의 인생 목표를 미리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목표는 본인 개인 목표가 좋으며, 이 목표에 따라 취업, 창업 등의 일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또한 이런 현실적인 미래 목표가 설정이 된다면 그 다음에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별 목표, 년도별, 월별 세부 목표로 세분화하여 전체 로드맵을 완성해야 한다. 이런 목표 및 로드맵 설정은 단기간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 사람을 온 몸으로 경험하면서 조금 더 장기적으로 찾아 나가야 한다. 특히 잘할 수 있는 일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일에 대한 가치관 이후 회사 입사 후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조금 더 냉철하게 되돌아 보아야 한다. 이 부분이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가장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구직자 및 취업 준비생들이 기업 내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는 것이 부족한 상황이며, 체계적인 교육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기업 정보를 충실히 가지고 있는 강사들보다 이론적으로 학습한 강사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부실한 교육이 되고 있다. 또한 구직자 및 취업 준비생들 스스로도 이런 직무의 중요성을 도외시한 채, 막연한 상상, TV나 영화의 장면, 카더라 통신 등을 통하여 막연하게 추측하고 상상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올드루키가 양산되고 있다.


★. 부정적인 올드루키 예방 방법


1. 다양한 직무에 대한 공부 아닌 확인

2. 대기업, 그룹사 채용 홈페이지 직무 안내 보기

3. 3년차 이상의 현직자를 만나 직무 검증하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다양한 직무에 대해서 조금 깊이 있게 확인해 보는 것이 당연히 필요하며, 가장 중요한 목표 설정 부분에서도 중요한 방법이 된다. 하지만 다양한 직무를 공부하라고 조언하면 공부라는 단어에 너무 심각하게 수용하는 색안경이 많은데, 다양한 직무에 대해서 공부가 아닌 확인은 좀 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먼저 두산그룹의 채용 홈페이지 커리어두산을 비롯하여 삼성그룹, CJ그룹, 현대차그룹 등의 대기업 채용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양한 직무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량들이 필요한 것인지, 본인이 즐거워할 수 있는지를 제발 좀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NCS 홈페이지가 있는데, 무턱대고 가서 확인하기보다는 직무가 타켓팅이 되면 세부적인 내용을 보기 위한 것으로 활용해야 한다.


저학년일 경우는 다양한 경험,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금 여유 있게 직무를 찾아 3학년 1학기까지는 정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을 위한 삼성, 코오롱, 롯데 등의 다양한 직무 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는 것도 좋다. 또한 직무에 대한 세부 학습 이후에는 막연히 설정하는 것보다는 현직자들을 직접 만나서 조금 다각도로 점검하고, 본인에게 맞는지에 대한 검증 단계도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는 맹목적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입사 후 3년차 미만의 현직자보다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3년차 이상의 현직자와의 만남을 하는 것이 보다 유용하다.


[출처 : 당연히 저... 누구냐고? 다들 이젠 아시죠? 아님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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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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