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흡과마음이통하는LISPEECH

청중의 호흡을 듣는 스피치


우리는 예전에 비해 문서화. 체계화 되면서 발표라는 부분에 많이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PT라는 부분이 자신의 능력이 되기도 하고 사람에 대한 평가가 되는 시점이 됐습니다.

Speech 라는 부분이 많은 부분에 작용하는 역할이 된 거죠.
발표, 즉 PT는 자신의 지식정보를 단순하게 알리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벗어나
청중의 공감형성과 설득의미까지
주어졌습니다. 

내가 100% 효과 있는 PT를 하려면, 청중의 호흡과 공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나의 Speech를 100%활용하는 게 아니라
청중의 Speech를 적절히 사용해 함께 100을 채워야 합니다. 

즉, 70은 나의 PT Speech 능력, 30은 청중의 공감Speech가 형성되어 100을 이루는 거죠
이 %는 PT의 내용과 청중의 공감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 걸 인식하는 것도 개인의 Speech의 능력이 되겠죠.

 

'호흡과마음이통하는LISPE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밍의 중요성  (1) 2011.08.19
한 뼘의 효과  (0) 2011.08.19
Lispeech(listen, speech) 프롤로그  (0)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