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상 의 #취업10000談 #00038 ★
"유병재 작가의 손으로 쓴 이력서" ㅋㅋ
이슈가 될 것이 아니지만, 요즘 이슈가 되더라고요.
근데 하나 잼나는 것은?
취미 : 프로레스링, 특기 : 자기 잘못 인정
솔직하게 보여서 더 좋네요.
제발 취미, 특기를 만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지원 직무와 연관시켜 만들라는 조언들이 있는데,
심사 과정에서 과연 그럴까요?
금융권 지원자들의 특기는 모두 상담하기, 카운셀링?!
제발 만들지 마세요.
다만 취미는 본인 스스로가 여유시간에 하는 것으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멜로영화 감상", "소설 읽기" 등으로,
특기는 유병재씨처럼 운동 등이 아니라 사람 사귀기,
분위기 띄우기 등으로 자신의 장점으로 어필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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