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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취업/차별화전략

첫째, 둘째, 셋째, 공대 말투로 면접을 대비하라!

★ #윤호상 의 #취업만담 00044 ★


면접에서 조리 있게 말한다는 것이

취준생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낯선 환경, 처음보는 면접관에 압도 당하여

대부분의 지원자는 머리가 하얗게 변한다는

White Out의 공황 속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면접관 질문에 답변을 하다 보니

뒤죽박죽, 우왕좌왕, 횡설수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빨리 답변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까지 가중되어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만을

두서 없이 쭈욱 말해 버리다 보면 장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서는 과거 공대식 말투라는

첫째, 둘째, 셋째로 구분하여 말하는 것이

보다 체계적으로 질문이나 문제를 해결한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남겨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렇게 구분하여 핵심적으로 이야기하면

무의미한 상황이나 과정 설명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과 행동 중심으로 답변하게 되기 때문에

면접관이 가장 궁금한 부분을 전달하는 것이 됩니다.


★. 취업만담 : 취업에 대한 10,000가지의 이야기(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