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철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 강사 철학 12계명 - 강사로서 개똥철학이라도 지키며 살아가자! ★ 조금 알려진(?) 강사로 살아가는 법!- 인기가 없더라도 강사로서 이것만은 지키자! "여보세요! 윤호상 소장님이신가요?"아마 강사로서 가장 반가운 통화 시작 인사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모시고 싶은데, O월 O일 O시에 시간이 되시는지요?"강사로서 당연히 첫 인사보다 더 반가운 멘트일 것입니다. 이렇게 스케줄 확인 후에는 대부분 머뭇거리면서 이런 말씀이 이어져 나옵니다."그런데 죄송하지만, 강사료는 ... 학교 예산이..." 죄를 지으신 것도 아니신데, 항상 죄송하다는 목소리로 이런 표현이 이어지네요.그러면 전 항상 "강사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강사로서 많은 강사료에 바라지 않는 맘은 없지만,항상 이런 말씀을 반복하시는 담당자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미안함을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