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뻔한 자소서 vs. Fun한 자소서 3편 국토대장정 : 취업 컨설턴트의 절대 추천 - 팀워크와 한계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국토대장정 -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와 싸워야 하는 특성이기 때문에 소재 또한 제한적 -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거나, 팀워크를 위한 단순한 노력만 기술 현재 많은 취업 컨설턴트가 구직자들의 독특한 경험을 추천하기 위해서 국토대장정을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토대장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로 인하여 과거보다는 조금 흔한 소재가 되고 있다. 또한 국토대장정 특성상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보다는 단순한 프로그램 구성이 되다 보니 팀워크, 동료애, 한계 극복 등의 소재가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차별성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소재나 시각을 바꿔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더보기 뻔한 자소서 vs. Fun한 자소서 2편 인사팀, 면접관은 뻔한 스토리에 지겨워한다! 하지만 결코 대단한 경험을 원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경험, 논리로 접근하면 충분하다! 팀 프로젝트의 이상한 법칙 - 팀원 없는 팀장, 지금까지 모든 자기소개서가 본인이 팀장 -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팀원 존재 - 많은 대화와 토론을 통한 해결 - 1, 2등, A+ 결과, 정말 양심적인 친구는 교수님에게 인정받았다고 기술 팀워크를 활용했던 경험의 질문이 많은 기업에서 요구하고 있는 자기소개서 항목이다. 이 항목에서 구직자의 90% 이상이 팀 프로젝트 경험을 예로 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팀 프로젝트 경험에서도 위쪽처럼 지원자 전원이 팀장,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팀원, 대화와 토론을 통한 단순한 해결 등의 논리가 너무나도 많다. 또한 이런 단순한 논리 이외에.. 더보기 뻔한 자소서 vs. Fun한 자소서 1편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여대생들이 술자리에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주제가 바로 남자 선후배 동기들의 군대이었다. 또한 과거에는 여대생들이 스포츠에 민감하지 않았기 때문에 축구 이야기 또한 정말 재미없는 주제이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가장 최악의 이야기 주제가 군대에서 축구를 한 이야기이다. 이렇듯 모든 경험이 제3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아니다. 특히 취업 시장에서는 더욱 더 인사 담당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아주 독특한 경험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경험에 대한 한계성을 느끼고 있고, 주변 선배 또는 취업 전문가들이 권하는 소위 말하지만 취업과 스펙에 도움이 되는 경험만을 찾아서 하려는 경향이 많다. 또한 각 경험에서 에피소드보다는 결과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