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자소서 vs. Fun한 자소서 뻔한 자소서 vs. Fun한 자소서 2011년 7월 21일(목) 인사PR연구소 윤호상 1. 서론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여대생들이 술자리에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주제가 바로 남자 선후배 동기들의 군대이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여대생들이 스포츠에 민감하지 않았기 때문에 축구 이야기 또한 정말 재미없는 주제이었습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가장 최악의 이야기 주제가 군대에서 축구를 한 이야기입니다. 이렇듯 모든 경험이 제3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취업 시장에서는 더욱 더 인사 담당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아주 독특한 경험을 찾는 것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경험에 대한 한계성을 느끼고 있고, 주변 선배 또는 취업 전문가들이 권하는 소위.. 더보기 이전 1 ··· 474 475 476 477 478 479 480 ··· 4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