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취업/차별화전략 썸네일형 리스트형 뻔한 자소서 vs. Fun한 자소서 2편 인사팀, 면접관은 뻔한 스토리에 지겨워한다! 하지만 결코 대단한 경험을 원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경험, 논리로 접근하면 충분하다! 팀 프로젝트의 이상한 법칙 - 팀원 없는 팀장, 지금까지 모든 자기소개서가 본인이 팀장 -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팀원 존재 - 많은 대화와 토론을 통한 해결 - 1, 2등, A+ 결과, 정말 양심적인 친구는 교수님에게 인정받았다고 기술 팀워크를 활용했던 경험의 질문이 많은 기업에서 요구하고 있는 자기소개서 항목이다. 이 항목에서 구직자의 90% 이상이 팀 프로젝트 경험을 예로 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팀 프로젝트 경험에서도 위쪽처럼 지원자 전원이 팀장,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팀원, 대화와 토론을 통한 단순한 해결 등의 논리가 너무나도 많다. 또한 이런 단순한 논리 이외에.. 더보기 60점 과락의 딜레마 [인싸팀찍썰 - 면접관 워크북] 60점 과락의 딜레마 [인싸팀찍썰 - 면접관 워크북] 5명 면접관 중 4명이 60점 미만을 줬는데, 합격! 60점 이하, 아니 60점 미만! 엄밀히 59점 이하가 되면 과락으로 면접에서도 당연히 탈락이 됩니다. 그런데 면접관 모두가 그렇게 해야 만... 안 그렇게 되면 오히려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ㅠ..ㅠ 이게 우찌 그런 일이??? #면접과락 #면접불합격 #면접평가 #면접점수 #공기업면접관 #공공기관면접관 #면접관 #면접관워크북 #면접관매뉴얼 #면접관교육 #자소서 #면접 #인싸팀찍썰 #윤호상 미안합니다. 여러분도 재료비와 같은 원가입니다! https://youtu.be/FQJMr8n-yLo 비싼 뽀샵한 사진이 취업을 부른다! https://youtu.be/CIkFJPRKt2I 인사팀, 면접관은 상황이나 .. 더보기 뻔한 자소서 vs. Fun한 자소서 1편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여대생들이 술자리에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주제가 바로 남자 선후배 동기들의 군대이었다. 또한 과거에는 여대생들이 스포츠에 민감하지 않았기 때문에 축구 이야기 또한 정말 재미없는 주제이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가장 최악의 이야기 주제가 군대에서 축구를 한 이야기이다. 이렇듯 모든 경험이 제3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아니다. 특히 취업 시장에서는 더욱 더 인사 담당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아주 독특한 경험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경험에 대한 한계성을 느끼고 있고, 주변 선배 또는 취업 전문가들이 권하는 소위 말하지만 취업과 스펙에 도움이 되는 경험만을 찾아서 하려는 경향이 많다. 또한 각 경험에서 에피소드보다는 결과 .. 더보기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