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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조별 과제에는 꼭 악역이 나타나고, 국토대장정에서는 친구가 다친다?! ★ #윤호상 의 #취업만담 00052 ★ - 조별 과제에는 꼭 악역이 나타나고, 국토대장정에서는 친구가 다친다?! "뭐.. 뭔가 이상하다"자주 자기소개서, 면접을 보는 기업 입장에서도다들 마찬가지 느낌일 것입니다. 스펙도 모두 비슷하고,스토리, 경험도 모두 비슷하고...실제 모든 상황이나 위기, 과정, 노력과 행동이 똑같아요.ㅋㅋ 조별 과제에는 팀워크를 저해하는 악역이 나타나고,국토대장정에서는 같이 간 친구가 다치네요. ㅋㅋ또한 자신의 의견이 아닌 신문, 언론의 이야기만 다시 반복 재생^^ 과연 인사팀, 면접관은 무엇을 원할까요?정답은 절대 없습니다.여러분만의 목소리,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제발 합격자 사례, 인터넷 카페에서 벗어나세요!!! ★. 취업만담 : 취업에 대한 10,000가지의.. 더보기
황당한 취업 결과, 도대체 왜 그럴까요? ★ #윤호상 의 #취업만담 00046 ★ 유령이 한 주차 맞먹는 김여사, 김사장의 황당 주차!첫 사진은 예전 노량진 쪽에서 유명했는데,저도 매일 보면서 출근했던 기억이 팍팍^^ 황당, 당황... 일상 속에서도 접하게 되지만,취업 현장에서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꼭 자신보다 못한 친구만 합격되는 결과를... 원인은 취업에는 과거와 달리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사람이 사람을 짧은 시간 내에 판단해야 하는 특수성 때문에과거에는 솔직히 스팩 중심, 공부 잘하는 친구를 선발하였지만,이제는 공부 잘하는 친구가 일 잘한다는 항등식이 무너졌습니다.오히려 본인만의 차별적인 경험이나 스토리가더 의미 있기 때문에 그 디테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 취업만담 : 취업에 대한 10,000가지의 이야기(談) 더보기
첫째, 둘째, 셋째, 공대 말투로 면접을 대비하라! ★ #윤호상 의 #취업만담 00044 ★ 면접에서 조리 있게 말한다는 것이취준생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낯선 환경, 처음보는 면접관에 압도 당하여대부분의 지원자는 머리가 하얗게 변한다는White Out의 공황 속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면접관 질문에 답변을 하다 보니뒤죽박죽, 우왕좌왕, 횡설수설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또한 빨리 답변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까지 가중되어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만을두서 없이 쭈욱 말해 버리다 보면 장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서는 과거 공대식 말투라는첫째, 둘째, 셋째로 구분하여 말하는 것이보다 체계적으로 질문이나 문제를 해결한다는긍정적인 인상을 남겨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렇게 구분하여 핵심적으로 이야기하면무의미한 상황이나 과정 설명이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