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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철학 12계명 - 강사로서 개똥철학이라도 지키며 살아가자! ★ 조금 알려진(?) 강사로 살아가는 법!- 인기가 없더라도 강사로서 이것만은 지키자! "여보세요! 윤호상 소장님이신가요?"아마 강사로서 가장 반가운 통화 시작 인사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모시고 싶은데, O월 O일 O시에 시간이 되시는지요?"강사로서 당연히 첫 인사보다 더 반가운 멘트일 것입니다. 이렇게 스케줄 확인 후에는 대부분 머뭇거리면서 이런 말씀이 이어져 나옵니다."그런데 죄송하지만, 강사료는 ... 학교 예산이..." 죄를 지으신 것도 아니신데, 항상 죄송하다는 목소리로 이런 표현이 이어지네요.그러면 전 항상 "강사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강사로서 많은 강사료에 바라지 않는 맘은 없지만,항상 이런 말씀을 반복하시는 담당자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미안함을 가.. 더보기
구직자의 강점 발견법 장점, 강점? 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일까?왜 자소서나 면접에서는 장점, 강점을 적게 하는가?결론은 보편적인 강점, 일상적인 평범한 강점이 아니라다른 경쟁자보다 뛰어난, 지원 직무 연관 강점에 집중해야 합니다. ★. 강점의 전략적 표현법- 식상한 강점 표현 : 성실, 개근, 꼼꼼, 주인의식, 책임감, 리더십- 차별적 강점 표현 : 스토리텔링 - 강점은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 자세한 설명 불필요 좋은 강점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강점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흔히 구직자들이 많이 쓰는 식상한 강점들이 있는데, 그것이 대표적으로 12년 개근상을 받은 성실함을 비롯하여 꼼꼼한 성격, 주인의식, 책임감, 술자리 연애 상담을 하는 수준밖에 되지 않는데 고민 상담 및 카운셀링 등입니다. .. 더보기
자기소개서, 글짓기가 아니다. 차별화 전략으로 앞서 가자! 아직도 자소설을? 쓰고 계시지는 않나요?기업이 자소서를 읽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나요?자소서는 글을 잘 적는 사람이 잘 적는다? 기업 스스로 스펙에서 벗어나 스토리 중심의 채용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형식을 파괴하는 채용 시스템의 도입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 중심의 평가, 다양한 면접 툴 등을 적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직자의 자기소개서를 통하여 숨은 역량과 잠재력, 업무 능력, 창의성 등을 다양하게 점검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당락을 바꿀 수 있는 키가 되고 있다. 1. 추억 속의 나 자신부터 찾자!16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답을 보고 답을 적는 습관이 자기소개서 작성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각 기업별로 다양한 질문과 경험을 묻는데, 제한된 시간 내에 그것에 대한 답변만을 찾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