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철, 반갑지 않은 손님! 냉방병을 퇴치하라. 오늘도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부채질도 해보고 찬물에 세수도 해보고 하지만, 끈적거리는 느낌을 쉽게 떨쳐 버릴수가 없습니다. 이럴때 생각나는 것.. 더위를 한방에 날릴수 있는 그것.. 바로 에어콘이죠! 국민대스타 "김연아"도 씽씽노래를 부를만큼 에어콘은 여름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불과 10년 전만해도 에어콘 없는 버스가 허다 했는데.. 요즘은 버스에 에어콘바람이 나오지 않으면 성질을 내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만큼 현대인들은 에어콘문화에 길들여져 있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이 시원한 에어콘 바람도 우리에게 마냥 친절한 것은 아닙니다. 에어콘이 낳은 신종병! 바로 냉.방.병 이라는, 여름철 그리 달갑지 않은 손님을 함께 모셔 오기 때문이죠. 여름감기는 ".. 더보기 TQ를 높여라(2) 트렌드지수, TQ를 높여라!! 고등학교 때 앨빈토플러의 미래예측서인 제3의 물결, 권력이동이라는 두권의 책을 읽으면서 트렌드와 미래에 대한 학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트렌드와 미래학에 대한 독학은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을 선택하고 진로를 결정할 때 늘 고민하는 나에게 해답을 제시해 주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미래예측적 사고를 통해 앞으로 어떤 기획이 필요한지 이해관계자들, 소비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한발 앞서 생각하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을 거쳐 지금은 지식서비스산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한 사람의 마인드가 인생을 좌우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들을 보면서 미래에 내 인생, 내 직.. 더보기 뻔한 자소서 vs. Fun한 자소서 뻔한 자소서 vs. Fun한 자소서 2011년 7월 21일(목) 인사PR연구소 윤호상 1. 서론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여대생들이 술자리에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주제가 바로 남자 선후배 동기들의 군대이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여대생들이 스포츠에 민감하지 않았기 때문에 축구 이야기 또한 정말 재미없는 주제이었습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가장 최악의 이야기 주제가 군대에서 축구를 한 이야기입니다. 이렇듯 모든 경험이 제3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취업 시장에서는 더욱 더 인사 담당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아주 독특한 경험을 찾는 것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경험에 대한 한계성을 느끼고 있고, 주변 선배 또는 취업 전문가들이 권하는 소위.. 더보기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다음